| 유형구분 | 기관아카이브 |
|---|---|
| 국적 | 대한민국 |
| 시대 | 2025 |
| 소장처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
| 개요 |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의 민요프로젝트Ⅳ 사업을 통해 2025년 4월 ~ 11월의 기간 동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향토민요를 만들기 위하여 음원 및 영상이 제작되었다. |
| 자료설명 | ㅇ 자료 정보
‘고사소리’는 인간사의 액운을 막고 복을 비는 의식가로, 한 해 열두 달의 세시풍속을 통해 삶의 순환과 안녕을 노래한다. 1절에서는 천지개벽과 유교적 윤리질서를 노래하며 “천개우기 하날 되고, 자기 좇아 땅 생기니”로 시작해 우주의 질서를 선언한다. 이어 정월의 대보름부터 섣달의 그믐까지, 매달의 풍속(쥐불놀이, 화전놀이, 단오, 유두, 동지 팥죽 등)을 통해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르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특히 “이씨 한양 등극 시에 삼각산이 기봉되어 봉황으로 뭉쳤구나” 구절은 조선 건국의 풍수적 서사를 담고 있으며, 음악적으로는 북 리듬과 도시적 사운드를 결합해 화려하고 세련된 사운드로 재탄생시켰다. 곡 전체는 매기는 소리(1~12달)와 받는 반주가 교차하며 입창가의 형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영상은 정자 남산골 한옥마을 정자 밑에서 1년간의 축원을 기원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ㅇ 가사 일년하구두 열두달 삼백허구두 육십오일 다달이 드는 해는 나날이 다 막아냈으니 내내 신수는 대길허리라 (정월달이라 드는 액은)정월이라 대보름날 액맥이 연으로 날려보내고 (이월달에 드는 액은)이월이라 초하루닫이 쥐불놀이로 태워버리네 (삼월달이라 드는 액은)삼월이라 삼짓날 화전놀이로 막아내고 (사월달에 드는 액은)사월이라 초파일에 연등놀이로 막아내누나 (오월달에 드는 액은)오월이라 단오날 그네줄로 묶어내고 (유월달에 드는 액은)유월이라 유두날에 비강천등에 몰아내누나 일년하구두 열두달 삼백허구두 육십오일 다달이 드는 액은 나날이 다 막아냈으니 내내 신수는 대길허리라 (칠월하구두 드는 액은)칠월이라 칠석날 견우와 직녀가 막아내고 (팔월달에 드는 액은)팔월이라 한가위날 송편 속에 다 꾸려내누나 (구월달에 드는 액은)구월이라 구일날에 비만 머리로 막아내고 (시월달에 드는 액은)시월이라 상달인데 고사반으로 막아내누나 구월달에 드는 액은 동지달이라 동지날 동지팥죽으로 막아내고 섣달이라 드는 액은 섣달이라 그믐날에 가래흰떡으로 막아내누나 이씨 한양 등극시에 (이씨 한양 등극시에) 삼각산이 기봉되어 (삼각산이 기봉되어) 봉황으로 뭉쳤구나 삼각산 난맥이 뚝 떨어져 (삼각산 난맥이 뚝 떨어져) 어정저청 나린줄기 (어정저청 나린줄기) 봉황으로 뭉쳤구나 봉황이 되었으니 봉의 등에다 터를 닦고 학을 눌러 대궐 짓고 대궐 밖은 육조로다 무악산은 각도읍하고 왕심산은 청룡되고 동구재마루는 백호가 되니 이씨 한양 등극하여 오백년을 누려갈 때 천 개우기 하날되고 자기 좇아 땅 생기니 오륜삼강이 으뜸이요 국태민안은 범열자요 시화연풍은 돌아든다 일년하구두 열두달 삼백허구두 육십오일 다달이 드는 해는 나날이 다 막아냈으니 내내 신수는 대길허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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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구분 | 시대구분 | 자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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