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구분 | 기관아카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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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2023 |
소장처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
개요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소장 음원인 나무타령을 솔솔의 스타일로 다시 부른 곡이다. |
입수유형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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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20231121 |
생산자(처)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
생산지역 | 국내 > 서울특별시 > 종로구 |
생산지역 상세 | 율곡로 96 |
언어 | 한국어 |
디지털화정보 | 디지털변환 |
공공누리 |
미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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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기관아카이브 > 교육/행사/홍보 > 홍보 > 콘텐츠 제작 |
자료설명 | 나무로다는 인천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의 '나무타령'을 재해석한 곡입니다. '나무타령'은 주대(배에서 쓰는 줄을 꼬는 도구)를 만들기 위해 일 년에 한 번씩 나무를 베면서 하는 소리입니다. 이번 민요프로젝트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며 나무를 '베려느냐'에서 '심으려느냐'로 바꾸고, 어른이 아이에게 여러 나무를 가르쳐주듯이 담백하지만 따뜻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재미난 가사와 함께 솔솔(solsol)이 만들어낸 새로운 느낌의 나무타령을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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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구분 | 시대구분 | 자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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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아카이브 | 2024 | 민요프로젝트Ⅱ 내일의 소리를 찾아서, 솔솔의 이여싸 |
기관아카이브 | 2023 | 민요프로젝트Ⅱ 내일의 소리를 찾아서, 솔솔의 별하나 나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