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구분 | 음향 |
|---|---|
| 원제목 | - |
| 주제분류 | 민요 > 노동요 > 수공노동요 > 길쌈 |
| 국적 | 대한민국 |
| 시대 | 2020년대 |
| 소장처 | 한국문화정보원 공동소장 |
| 개요 |
본 자료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과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동 채록한 전남 화순 내평리길쌈놀이, 시들시들 봄배추는이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과 한국문화정보원은 2020 공공저작물 고품질 확충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현지채록을 진행하였다. |
| 입수유형 | 기타 |
|---|---|
| 생산일자 | 20201030 |
| 생산자(처)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한국문화정보원, 나라지식정보, |
| 생산지역 | 국내 > 전라남도 > 화순군 |
| 생산지역 상세 | 화순읍 내평리 |
| 언어 | 한국어 |
| 공공누리 | |
| 검색어 | 한국문화정보원 , 현지채록 , 시들시들봄배추는 , 민요 , 노동요 , 수공노동요 , 길쌈 , 전라남도 , 전남 , 화순군 , 2020 , 제창 , |
| 실연방법 | 제창 |
|---|---|
| 지역개관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내평리 주민들이 무명길쌈을 하면서 부르던 일련의 노래이다. 방직기와 화학섬유가 생겨나면서 사라져가는 생활 풍습인 길쌈을 하면서 흥얼거리던 노래들로, 아낙네들의 심정을 토로하는 시집살이노래와 서사민요, 기타 노래들이 섞여 있다. 내평리 길쌈놀이는 화순군 향토문화유산 제64호로 지정되어 있고, 2024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
| 해설 | 목화를 따면서 부르던 노래이다. |
| 가사 | 시들시들 봄배추는 밤이슬 오기만 기다리고
옥에 갇힌 춘향이는 이도령 오기만 기다린다 얼씨구나 좋네 저절씨구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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