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구분 | 음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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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 - |
주제분류 | 민요 > 노동요 > 농업노동요 > 논농사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2020년대 |
소장처 | 한국문화정보원 공동소장 |
개요 |
본 자료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과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동 채록한 홍성결성농요, 건쟁이이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과 한국문화정보원은 2021 공공저작물 고품질 확충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현지채록을 진행하였다. |
입수유형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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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20210713 |
생산자(처)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한국문화정보원, 나라지식정보, |
생산지역 | 국내 > 충청남도 > 홍성군 |
생산지역 상세 | 결성면 |
언어 | 한국어 |
공공누리 | |
검색어 | 한국문화정보원 , 현지채록 , 건쟁이 , 민요 , 노동요 , 농업노동요 , 논농사 , 충청남도 , 충남 , 홍성군 , 2021 , 메기고 받는 소리 , |
실연방법 | 메기고 받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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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논에 돋아난 김을 매면서 하는 소리이다. |
가사 | 여보게, 농군들 / 예
이거 엊그저께 심은 것 같은데 벌써 검은까래가 됬네 그려 우리 건쟁이하세 / 예 <긴소리> (후렴) 어기야하 어기야하 어야디여차[어여디여차] 밀었다 닥쳤다 팔대심 들여가지고 저쪽에 피포기 이쪽에[이쪽이] 올망대 정신딜여[정신들여] 뽑아요 뒷동산에 고목나무는 너두날같이 속이 썩누나 속이 썩으니 남이 아느냐 겉이 썩어야 남이 알지요 우수경첩에 대동강 풀리고 정든님 말씀에 요내 속 풀린다 <잦은소리> (후렴) 어기야하 어기야하 어야디여차[어여디여차] 양베리는 빨리가고 가운데는 청처짐합시다 옆사람 봐가며 앞두 보고 옆두 보고 몬들가락에 정신들여서 매여보세 잘도 맨다 잘도 매누나 잘도 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