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구분 | 음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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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 - |
주제분류 | 민요 > 노동요 > 가사노동요 > 방아찧기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2020년대 |
소장처 | 한국문화정보원 공동소장 |
개요 |
본 자료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과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동 채록한 제주농요집안일소리, 남방에 소리이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과 한국문화정보원은 2021 공공저작물 고품질 확충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현지채록을 진행하였다. |
실연방법 | 교환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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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제주도에서 방아를 찧으면서 하는 소리이다. |
가사 | 이여 이여 이여도 방애
이여 이여 이여도 방애 가시오름 강당당 집에 두콜 세콜로 새글럼 서라 (이여 이여 이여도 방애) 요 방애야 남방애야 캉캉캉 캉캉캉 짛어나 지라 (이여 이여 이여도 방애) 석섬 ᄊᆞᆯ은 서말에 골앙 서말 ᄊᆞᆯ은 서홉에 능경 노기 당산메도 지어 낫져 시께 맹질도 헤어 낫져 (이여 이여 이여도 방애) 도리송당 큰애기덜은 가죽감티만 둘러썬 피방애지레만 다나감서라 (이여 이여 이여도 방애) 질것집에 도실낭 싱건 쓰냐도냐 맛볼인서도 너나 일 도와줄 일 하나도 없더라 (이여 이여 이여도 방애) 전신궃게 날난 어멍 부르걷늗 돌아나 옵서 (이여 이여 이여도 방애) 지서멍과 오름의 돌은 둥글당도 살을메 난다 이여 이여 이여도 방애 이여 이여 이여도 방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