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구분 | 음향 |
|---|---|
| 원제목 | 비야 비야 오지 마라 |
| 주제분류 | 민요 > 유희요 > 아동놀이노래 > 기원 |
| 국적 | 대한민국 |
| 시대 | 1990년대 |
| 소장처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
| 개요 |
본 자료는 문화방송(MBC)이 1989년부터 1995년까지 남한 일대에서 수집한 토속민요(향토민요) 자료 한국민요대전 중 경상북도편에 수록되어 있는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하리의 비야 비야 오지 마라이다. 한국민요대전(CD 103장, 2,255곡) 중 경상북도편은 CD 15장, 555곡으로 구성되며, 1995년에 발매되었다. |
| 입수유형 | 기증 |
|---|---|
| 생산일자 | 19941221 |
| 생산자(처) | 문화방송(MBC) |
| 생산지역 | 국내 > 경상북도 > 의성군 |
| 생산지역 상세 | 춘산면 빙계리 하리 |
| 언어 | 한국어 |
| 검색어 | 문화방송(MBC) , 한국민요대전 , CD 15 , 비야비야오지마라 , 민요 , 유희요 , 아동놀이노래 , 기원 , 경상북도 , 경북 , 의성군 , 1994 , 1995 , 비야 비야 오지 마라 , 김팔례 , 독창 , |
| 실연자 | 김팔례 |
|---|---|
| 실연방법 | 독창 |
| 실연자 역할 | 가창/김팔례 |
| 지역개관 |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하리마을은 각성바지로 모두 32호 150여명이 산다. 마을의 역사는 약 300여년 정도 된다. 약 15년전 이 마을에 교회가 생기면서 동제를 지내지 않는다. 마을 주변에 무더운 여름철에도 얼음처럼 차가운 바람이 나는 빙계계곡이 있다. 이 마을의 여성들은 협동심이 강하고, 망깨소리를 할만큼 활달하다. 독특한 부녀요를 다수 보전하고 있다. |
| 해설 | 본 자료는 1994년 12월 21일에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하리에서 채집한 비야 비야 오지 마라이다. 본 자료의 가창자로 김팔례가 참여하였다. 비가 그치고 해가 나기를 빌면서 하는 노래이다. 빗을 주고 빛이 나기를 기원한다. |
| 가사 | 비야 비야 오지마라
얼근빗1) 챔빗2) 주꾸마 비야 비야 오지마라 얼근빗 챔빗 주꾸마 햇빛이 나서 우리가 뛰놀기 좋고 비야 비야 오지 마라 얼근빗 챔빗 주꾸마 햇빛이 나서 우리가 뛰놀기 좋다 1) 얼근빗 : 얼레빗. 2) 챔빗 : 참빗.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