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구분 | 음향 |
|---|---|
| 원제목 | 어허야 에헤야하 |
| 주제분류 | 민요 > 노동요 > 농업노동요 > 논농사 |
| 국적 | 대한민국 |
| 시대 | 1990년대 |
| 소장처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
| 개요 |
본 자료는 문화방송(MBC)이 1989년부터 1995년까지 남한 일대에서 수집한 토속민요(향토민요) 자료 한국민요대전 중 충청북도편에 수록되어 있는 청원군 남이면 석실리 산너머의 논매는소리-어허야 에헤야하이다. 한국민요대전(CD 103장, 2,255곡) 중 충청북도편은 CD 6장, 150곡으로 구성되며, 1995년에 발매되었다. |
| 입수유형 | 기증 |
|---|---|
| 생산일자 | 19930129 |
| 생산자(처) | 문화방송(MBC) |
| 생산지역 | 충청북도 > 청원군 |
| 생산지역 상세 | 남이면 석실리 산너머 |
| 언어 | 한국어 |
| 검색어 | 문화방송(MBC) , 한국민요대전 , CD 06 , 논매는소리 , 어허야에헤야하 , 민요 , 노동요 , 농업노동요 , 논농사 , 충청북도 , 충북 , 청원군 , 1993 , 1995 , 어허야 에헤야하 , 허엽 , 허홍 외 , 메기고 받는 소리 , |
| 실연자 | 허엽, 허홍 외 |
|---|---|
| 실연방법 | 메기고 받는 소리 |
| 실연자 역할 | 앞/허엽, 뒤/허홍 외 |
| 지역개관 | 석실리는 산너머, 서편말, 동편말, 벌터, 사챙이의 자연부락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을 앞으로 팔봉산과 용덕산이 자리잡고 있다. 밀양 박씨가 가장 먼저 들어와서 마을을 이루었고 다음에 양천 허씨가 들어와서 집성촌을 이루었다. 석실리 전체는 56호가 살고 있지만 산너머는 12호가 살고 있으며 이 중에서 10호가 양천 허씨이고, 이씨와 민씨가 있다. |
| 해설 | 본 자료는 1993년 1월 29일에 충청북도 청원군 남이면 석실리 산너머에서 채집한 어허야 에헤야하이다. 본 자료의 가창자로 허엽, 허홍 외 여러명이 참여하였다. |
| 가사 | 어헤야 에헤야하
어허야 에헤야하" "어허야 에헤야하 " " 어허야 에헤야하" "여보시오 농부님네 " " 어허야 에헤야하" "이내 말씀을 들어를 보소 " " 어허야 에헤야하" "어허야 에헤야하 " " 어허야 에헤야하" "이 논배미 모를 심어 " " 어허야 에헤야하" "장잎이 훨훨 영화로다 " " 어허야 에헤야하" "여보시오 농부님네 " " 어허야 에헤야하" "우리가 한번 죽어지면 " " 어허야 에헤야하" "움이 나나 싹이 날까 " " 어허야 에헤야하" "세월아 봄철아 가지를 마라 " " 어허야 에헤야하" "아까운 청춘이 다 늙는다 " " 어허야 에헤야하" "빈객삼천 맹상군도 " " 어허야 에헤야하" "죽어지면 자취가 없네 " " 어허야 에헤야하" "백자천손 곽우남도 " " 어허야 에헤야하" "죽어지면 허사로다 " " 어허야 에헤야하" "만승천자 진시황도 " " 어허야 에헤야하" "여산추추에 잠 들었고 " " 어허야 에헤야하" "글 잘하던 이터백도 " " 어허야 에헤야하" "귀경 산천 하여 있고 " " 어허야 에헤야하" "천하명장 초패왕도 " " 어허야 에헤야하" "오강모략에1) 흔적 없고 " " 어허야 에헤야하" "후손하던 한무제도 " " 어허야 에헤야하" "훈수춘풍에 한탄이며 " " 어허야 에헤야하" "천하명의 편작이도 " " 어허야 에헤야하" "약명 몰러서 죽었으며 " " 어허야 에헤야하" "만고 일부 석숭이도 " " 어허야 에헤야하" "할 수 없이 돌아가니 " " 어허야 에헤야하" "영웅인들 늙잖으며 " " 어허야 에헤야하" "호걸인들 죽잖을까 " " 어허야 에헤야하" "영웅도 자랑을 말고 " " 어허야 에헤야하" "호걸도 자랑마소 " " 어허야 에헤야하" "인간 일생 궁한 것을 " " 어허야 에헤야하" "어찌하여서 면할손가 " " 어허야 에헤야하" "낭기래도 고목이 되면 " " 어허야 에헤야하" "오던 새도 아니 오고 " " 어허야 에헤야하" "꽃이래도 낙화가 되면 " " 어허야 에헤야하" "오던 나비도 아니 온다 " " 어허야 에헤야하" "인생이라 하는 것을 " " 어허야 에헤야하" "어찌하여서 면할소냐 " " 어허야 에헤야하" "세월아 봄철아 가지를 마라 " " 어허야 에헤야하" "아까운 청춘이 다 늙는다 " " 어허야 에헤야하" " " "어허야 " " 어허야" "어허야 " " 어허야" " " "이호호호 " " " 1)오강모략 : 烏江風浪 七十三戰을 말하는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