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구분 | 음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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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 - |
주제분류 | 민요 > 노동요 > 농업노동요 > 논농사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2000년대 |
소장처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
개요 |
본 자료는 문화방송(MBC)이 1989년 11월 30일 전남 나주에서 채록한 물푸는소리이다. "한국민요대전: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CD 12장, 255곡) 는 "한국민요대전"(CD 103장, 2,255곡) 에서 일부 악곡을 선정하여 2000년 9월에 발매되었다. |
입수유형 |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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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19891130 |
생산자(처) | 문화방송(MBC) |
생산지역 | 국내 > 전라남도 > 나주시 |
언어 | 한국어 |
공공누리 |
미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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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문화방송(MBC) , 한국민요대전 ,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CD 03 , 민요 , 노동요 , 농업노동요 , 논농사 , 농요 , 전라남도 , 나주시 , 물푸는소리 , 1989 , 박만배 , 메기고 받는 소리 |
실연자 | 박만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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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방법 | 메기고 받는 소리 |
실연자 역할 | 메기는소리/박만배 |
해설 | 논 옆의 물웅덩이에서 맞두레로 물을 퍼 올리면서 두레박의 수를 세는 소리. 둘이 마주 서서 두레 줄을 잡고 물을 퍼 올린다. 하루에 수천 두레씩 물을 펐다. 단순한 숫자를 세기가 지루하여 중간에 숫자와 관련되는 말을 만들어 넣는다. |
가사 | (후렴) 어허이, (후렴 2) 허드레
열이로다 / 열에 하나 열에 둘에 / 열이 서니 열이 너니 / 열이 다섯 열이 여섯 / 열이 일곱 열이 야달 / 열이 아홉 (후렴 2) 사우가1) 왔구나 / 스물 하나 노리나마2) / 게란을 굽고서 검으나마 / 해우를3) 굽고서 보리밥이나마 / 많이 먹고서 스물 아훕 §2 / 오륙 졌구나4) 서른 하나 / 서른 둘에 서른 서이 / 서른 너이 / 서른 다섯 저기 가는 사람 / 코피가 나구나 서른 아홉 (후렴 2) / 오팔 사십은 마흔 하나 / 마흔 둘에 마흔 서이 / 마흔 너이 마흔 다섯 / 마흔 여섯 마흔 일곱 / 마흔 야달 마흔 아홉 (후렴 2) / 쉬흔은 반백 쉬흔 하나 ….. 1) 사우: 사위의 방언. 여기서는 사오, 즉 4×5=20을 뜻함. 2) 노리나마: 노랗기는 하지만. 3) 해우: 김. 4) 오륙졌구나: 서른이 되었구나. 5×6=30을 이르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