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구분 | 음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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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 - |
주제분류 | 민요 > 노동요 > 토건노동요 > 토목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2000년대 |
소장처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
개요 |
본 자료는 문화방송(MBC)이 1994년 06월 30일 강원 명주에서 채록한 통나무목도소리이다. "한국민요대전: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CD 12장, 255곡) 는 "한국민요대전"(CD 103장, 2,255곡) 에서 일부 악곡을 선정하여 2000년 9월에 발매되었다. |
실연자 | 최종대, 김남극, 박남규, 심경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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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방법 | 교환창 |
실연자 역할 | 가창/최종대, 김남극, 박남규, 심경석 |
해설 | 통나무를 목도질로 운반하면서 하는 소리. 목도는 통나무나 돌덩이 같은 무거운 물체에 줄을 감아 그 줄에 목도채를 끼운 다음 양쪽에서 두 사람이 어깨에 메고 나르는 방식이다. 물체의 무게나 크기에 따라 사람 수가 짝수로 늘어난다. 목도꾼들은 발을 맞추기 위해 소리를 하는데, 앞패와 뒷패의 소리가 맞물려 묘한 조화를 이룬다. |
가사 | 허져 어이 / 허어어
허이져 어이 / 허이져 허이져 / 허이져 허이져쳐 하자 / 허기져 히여 허기져 하자 / 허기져 히여 (이하 사설생략) …… 어 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