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구분 | 음향 |
|---|---|
| 원제목 | - |
| 주제분류 | 민요 > 유희요 > 가창유희요 |
| 국적 | 대한민국 |
| 시대 | 2000년대 |
| 소장처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
| 개요 |
본 자료는 문화방송(MBC)이 1992년 02월 12일 경남 밀양에서 채록한 밀양아리랑이다. "한국민요대전: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CD 12장, 255곡) 는 "한국민요대전"(CD 103장, 2,255곡) 에서 일부 악곡을 선정하여 2000년 9월에 발매되었다. |
| 입수유형 | 기증 |
|---|---|
| 생산일자 | 19920212 |
| 생산자(처) | 문화방송(MBC) |
| 생산지역 | 국내 > 경상남도 > 밀양시 |
| 언어 | 한국어 |
| 공공누리 |
미해당
|
| 검색어 | 문화방송(MBC) , 한국민요대전 ,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CD 11 , 민요 , 유희요 , 가창유희요 , 경상남도 , 밀양시 , 밀양아리랑 , 1992 , 함연옥 , 독창 |
| 실연자 | 함연옥 |
|---|---|
| 실연방법 | 독창 |
| 실연자 역할 | 가창/함연옥 |
| 해설 | 일제시대 쯤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노래로, 밀양의 소리꾼들이 즐겨 부른다. 북채 두 개를 마주 두드려 반주를 했다. |
| 가사 | (후렴)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 동지섣달 꽃 본듯이 날 좀 보소 밀양의 영남루를 찾아를 오니 / 아랑의 애화가 전해있네 칠보장 채색에 아랑각은 / 아랑의 슬픔이 잠겨있네 남천강 굽이쳐서 영남루를 감돌고 / 십오야 밝은 달은 아랑각을 비춘다 전라도 목포에는 유달산이 명산이요 / 강원도 경포대는 폭포수가 명수세 와 이리 좋노 와 이리 좋노 와 이리 좋노 / 밀양의 영남루는 와 이리 좋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