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구분 | 음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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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 - |
주제분류 | 민요 > 유희요 > 아동놀이노래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2000년대 |
소장처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
개요 |
본 자료는 문화방송(MBC)이 1995년 02월 15일 경북 칠곡에서 기록한 동요-부엉이소리 · 비둘기소리이다. 한국민요대전: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CD 12장, 235곡) 는 한국민요대전(CD 103장, 2,255곡) 에서 일부 악곡을 선정하여 2000년 9월에 발매되었다. |
실연자 | 우상림, 김교순, 안병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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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방법 | 독창 |
실연자 역할 | 가창/우상림, 김교순, 안병학 |
해설 | 부엉이 또는 비둘기 우는 소리를 흉내내어 하는 소리. 새를 사람으로 비유하는 것이 재미있다. |
가사 | <칠곡 동요-부엉이소리>
양석 없다 부헝 내일 모리 장이다 걱정 말고 살어라 양석 없다 부헝 내일 모리 장이다 걱정 말고 살어라 <철원 동요-부엉이소리/비둘기소리> <부엉이> 부항 부항 양식읎다 부항 부헝 부헝 걱정마라 부헝 내일 모레 평강장이다1) 부헝부헝 양식 읎다 부항 걱정 마라 부헝 내일 모레 평강장이다 쌀 사다가 떡 해 먹자 부헝부헝 <비둘기> 비둑 비둑 비둑 기집 죽구 비둑 비둑 자식 죽구 비둑 비둑 헌누더기 목에 걸고 헌 사까지2) 장독 덮구 비둑 비둑 비둑 <경주 동요-비둘기소리> 지집 죽고 자석 죽고 개방밭에 농사지어 대접 사발 누가 씻고 내 호문차 어이 사노 구구꾸꾹 구구꾸꾹 1)평강장: 강원도 북부에 있는 평강(平康) 서는 장. 이 마을에서는 6·25 / 전에 평강장을 많이 다녔다고 한다. 2)사까지: 비가 올 때 쓰는 것. 갈대로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