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구분 | 소장품 |
---|---|
자료명(이명칭) | 엘리자베스키스 궁중악사 판화 |
자료명(영문) | Elizabeth Keith court musicians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장처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
개요 |
본 자료는 일제강점시 시대 제작된 엘리자베스 키스의 궁중 악사 액자이다. |
입수유형 | 구입 |
---|---|
생산자(처) | Elizabeth Keith |
디지털화정보 | 디지털변환 |
공공누리 | |
형태분류 | 소장품 > 박물 > 생활용품 > 액자 |
검색어 | 엘리자베스키스 궁중악사 액자 , 엘리자베스키스 궁중악사 판화Elizabeth Keith court musicians , 그림 |
자료설명 | 본 자료는 엘리자베스 키스의 궁중악사 액자이다. 영국 출신인 화사 엘리자베스 키스는 1919년을 시작으로 당시 조선의 풍속과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왔다. 궁중악사 액자에 파란색 옷을 입고 거문고를 연주하고, 붉은색 옷을 입고 피리를 연주하고 있는 악사 두명의 모습을 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