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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식 기증유물특별전 <그때 그 서울>
임인식 기증유물특별전 <그때 그 서울>
전시기간2023-12-15 ~ 2024-03-10
서울역사박물관은 기증자의 높은 뜻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기증유물을 공개하고자 매년 기증유물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6·25전쟁 종군기자인 임인식 작가의 사진을 전시합니다. 임인식 작가는 6·25전쟁을 전후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충실히 카메라에 담아 방대한 분량의 사진을 남겼습니다. 이 중에는 종군기자로서 촬영한 기록사진 외에도 서울의 거리와 분주한 시장, 고궁과 한강에서 여흥을 즐기는 사람들, 골목을 놀이터 삼아 뛰어노는 아이들 등 평범한 일상을 포착한 사진도 많습니다. 기증유물특별전 ‘그때 그 서울’에서는 2013년 기증받은 사진 1,003점 중 1945년부터 1965년까지 격동기 서울의 모습과 사람들의 삶, 애환을 담은 140여 점을 공개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임인식 작가의 사진에 담긴 서울에 대한 기억과 생각을 여러분과 나누고 공감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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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이망우樂以忘憂-망우동이야기
낙이망우樂以忘憂-망우동이야기
전시기간2023-12-01 ~ 2024-03-31
망우동은 서울 동북쪽에 있어 서울-경기-강원을 오가기 편한 곳입니다. 조선시대 왕들이 조상의 무덤을 오가며 제사를 지내기 위해 다니던 길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았던 일제강점기 들어서는 망우동에 철도와 공동묘지가 생겼습니다. 1963년이 되어 망우동은 경기도에서 서울시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도시가 개발되면서 망우동은 서울의 중요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번 전시는 망우동이 변화한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망우리 공동묘지가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바뀐 모습과 유관순, 방정환 등 공원에 묻혀 있는 유명인물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망우忘憂는 ‘근심을 잊는다’는 뜻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자신이 죽어서 묻힐 무덤 위치를 정하고 돌아오는 길에 ‘근심이 사라졌다’며 지은 이름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망우동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근심을 잊는(樂以忘憂)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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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역사박물관 소장품 특별전-찬란한 은빛 보물
상하이역사박물관 소장품 특별전-찬란한 은빛 보물
전시기간2023-06-02 ~ 2023-08-27
상하이는 중국의 직할시로 태평양의 서쪽 연안, 아시아 대륙의 동쪽 가장자리, 장강 삼각주의 동쪽 끝, 남북 해안선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元)나라에서 청(清)나라에 이르기까지 상하이가 위치했던 장강 하류 지역은 중국에서 매우 번성한 지역이었습니다. 근대에 상하이는 거대 도시, 최대 항구로 대외 교류의 기지, 여러 분야의 경제적 중심, 중국의 문화적 중심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은기(银器)는 상하이의 역사 발전을 증명해주는 중요한 증거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번 전시는 상하이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풍부하고 우수한 은기를 비롯하여 관련 문헌을 발굴 및 정리한 결과를 전시로 구현한 것입니다. 은기라는 특별한 시각을 통해 유물이 품고 있는 상하이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우아하고 시적인 정취가 넘쳤던 고대 상하이 사람들의 사회 생활을 재현하고, 근대 상하이의 발전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나아가 도시 상하이의 정신적 품격이 어떤 역사적, 문화적 토양에서 형성된 것인지 심층적으로 보여주고자 합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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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여성, 문 밖을 나서다 - 일하는 여성들
한양 여성, 문 밖을 나서다 - 일하는 여성들
전시기간2023-05-05 ~ 2023-10-03
조선시대 한양에는 내명부의 수장인 왕비부터 혜민서 의녀 등 관청에서 일하는 여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분 계층의 여성들이 도성 안팎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주어진 역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국가 체제 안정에 이바지하였을 뿐 아니라 사회가 강요하는 유교적 여성관에 매몰되지 않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종교활동과 가계 살림에 보탬이 되는 상업활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듦으로써 한양이라는 도시공간을 더욱 활기찬 삶의 공간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한양은 이처럼 조선시대 전 신분 계층을 망라한 여성들이 저마다 삶을 개척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던 생활공간이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규문 안 여성부터 도성 안팎에서 활동했던 여성들의 일과 삶을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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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정문 : 폐쇄된 성문을 열다
숙정문 : 폐쇄된 성문을 열다
전시기간2023-04-25 ~ 2023-09-10
숙정문(肅靖門)은 조선 초 한양도성의 북문(北門)으로 건설되었으나, 항상 닫아두었던 까닭에 실제 성문의 역할은 하지 못했던 문입니다. 그러나 나라에 가뭄이 심하거나 장마가 지속될 때, 옛 조상들이 찾았던 풍수적 해법에는 항상 숙정문이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수도 성곽의 성문으로 조성되었으나 정작 출입 기능은 하지 못했던 숙정문의 역할과 위상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닫혔다가 이제 한양도성을 순성(巡城)하려 백악 구간을 오르는 누구에게나 열린 숙정문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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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0주년 기념 서울반세기종합전 '한티마을 대치동'
개관 20주년 기념 서울반세기종합전 '한티마을 대치동'
전시기간2022-11-30 ~ 2023-03-26
개관 20주년 기념 서울반세기종합전 ‘한티마을 대치동’ 2022.11.30.(수)~ 2023.03.26.(일)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A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 곳곳의 어제와 오늘을 찾아가는 ‘서울반세기종합전’을 매년 열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 열네 번째, ‘대치동’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경기도 광주군에서 1963년 서울시의 일원이 된 대치동은 1970년대 중후반까지는 한국의 어느 농촌과 별다른 차이 없는 시골 마을이었습니다. 그러나 강남의 다른 곳처럼 대치동은 1970년대 후반부터 대단위 아파트들이 잇달아 들어서면서 크게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강북의 이름난 중·고등학교들이 강남으로 옮겨왔고, 대치동과 인근 지역은 밀집되면서 전국을 대표하는 교육타운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 ‘전국구 교육 1번지’가 되기까지 ‘상전벽해’의 여정을 선보입니다. 급격한 도시화와 함께 뜨거운 교육열이 만든 대치동의 변화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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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혜화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날, 혜화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전시기간2022-11-15 ~ 2023-03-12
2022년 한양도성박물관 하반기 기획전 그날, 혜화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창경궁로를 따라 혜화동 로터리에서 한성대입구역 쪽으로 걷다 보면 도로 옆 언덕 위에 우뚝 솟은 성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양도성의 여덟 성문 가운데 하나인 혜화문(惠化門)입니다. 동소문(東小門)이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렸던 이 문은 조선 시대 도성의 동북쪽 출입을 관장하였습니다. 강원도, 함경도 지역을 오가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멀리 여진(女眞)의 사신(使臣)들도 이 문을 통해 드나들었습니다. 또한 풍수적 이유로 폐쇄되었던 숙정문(肅靖門)을 대신하여 사실상 북문(北門)의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00여 년 전, 혜화문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몇 가지 일화들을 소개합니다. 수도 한양의 출입구를 지키고 방비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사건·사고를 통해 옛 혜화문의 모습을 떠올려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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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책방거리
서울 책방거리
전시기간2022-11-10 ~ 2023-03-12
청계천박물관은 2022년 하반기 기획전시로 서울의 대표적인 책방거리인 청계천 대학천 책방거리의 형성과 변화를 살펴보는 <서울 책방거리>전을 개최합니다.   대학천 책방거리는 신간도서의 전국적인 도서 유통망을 중심으로 성장하여 번성하였으며,   청계천 책방거리는 학생들의 교과서와 참고서를 시작으로 시대별 베스트셀러 등 다양한 헌책들이 유통되는  도심 속 도서유통의 거점기지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 왔습니다.    현대 서울의 도시화 과정에서 대학천, 청계천 책방거리가 갖는 시대적인 의미를 되새겨 보고, 다양한 책들을 통해 잊혀졌던 꿈과 추억을 회상하는 기회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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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와 집
서울살이와 집
전시기간2022-11-04 ~ 2023-04-02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 '서울살이와 집' 해방과 6.25전쟁을 겪어낸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서울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의 크기는 점점 커졌지만 사람들이 서울로 모여드는 속도는 더 빨랐고, 서울이 복잡해질수록 사람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집은 부족해져 갔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집을 만들려는 노력,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과 생활을 향한 열망, 서구 문화에 대한 동경은 서울에 다양한 형태의 집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번에 서울생활사박물관은 1950년대 말 그리고 1970년대 말의 어느 평범한 서울사람의 집을 찾아갑니다. 그때 그 시절, 집의 모습과 그 안에서 이루어졌던 우리 이웃의 삶을 보는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70여 년간 서울사람들의 집과 생활의 변화상을 들여다보고, 미래에 서울사람들의 집은 어떻게 바뀔지  여러분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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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0주년 기념 기증유물특별전 '시민이 만든 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기증유물특별전 '시민이 만든 박물관'
전시기간2022-10-28 ~ 2023-04-09
개관 20주년 기념 기증유물특별전 '시민이 만든 박물관' 2022. 10. 28.(금) ~ 2023. 4. 9.(일)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B     서울역사박물관은 개관(2002년) 전인 1996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소중한 유물을 기증받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755명이 20만여 점의 유물을 박물관에 기증해주셨습니다. 이는 우리 박물관 소장유물의 약 70%에 달하는 수량입니다. 그야말로 서울역사박물관은 ‘시민이 만든 박물관’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관 20주년을 맞아하여 지금까지 기증받은 유물을 한자리에 펼쳐 보이는 기증유물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선대의 유품을 기증한 명문가 이야기, 일생을 바쳐 모은 유물을 미련 없이 기증한 수집가 이야기, 손때 묻은 생활용품에 담긴 사연들까지 기증유물에 스며있는 기증자의 소중한 기억과 삶의 흔적을 시민들과 나누고 공감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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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전 ‘에도시대 스미다 강의 도시풍경’
국제교류전 ‘에도시대 스미다 강의 도시풍경’
전시기간2022-09-07 ~ 2022-10-23
국제교류전 ‘에도시대 스미다 강의 도시풍경’   일본 에도도쿄박물관과의 국제교류전 ‘에도시대 스미다 강의 도시풍경’은 2019 에도도쿄박물관에서 개최한 국제교류전 '18세기 서울의 일상 - 유만주 일기의 세계'에 대한 답방전시로,  일본의 수도 도쿄(에도)의 도시 발전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스미다 강을 배경으로 한 우키요에 160여 점을 통해 에도시대 일본의 도시풍속과 생활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서울의 한강과 같은 도쿄의 도시하천인 ‘스미다 강’은 한강에 비해 길이나 폭은 훨씬 아담하지만, 수도의 중심을 흐르면서 오랜 역사를 함께 한 점에서 한강과 그 의미와 위상이 비슷합니다. 이번 전시로 에도시대 스미다 강변을 따라 걸으며 에도를 둘러보고 다채로운 스미다 강의 사계절을 만끽하며, 수백년 전 에도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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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초의 도시공원, 탑골공원
서울 최초의 도시공원, 탑골공원
전시기간2022-07-22 ~ 2023-03-09
탑골공원의 최초 조성 목적은 대한제국기 한양의 근대화 과정에서 사람들에게 근대 여가 문화를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탑골공원을 최초의 도시공원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여타 공원이 거주 외국인을 우선시하여 만들었거나 도심과는 떨어진 채로 조성된 반면, 탑골공원은 한양에 거주하는 일반 사람들이 주 이용층이었고 도심에 위치하였기 때문입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을 거치면서 탑골공원의 모습과 의미는 변하였지만, 시민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도시공원으로서의 모습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노인문화의 대표적 장소가 아니라 도시공원으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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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이야기 - 헝가리에서 온 사진
나의 하루 이야기 - 헝가리에서 온 사진
전시기간2022-06-17 ~ 2022-09-12
서울에서 8173.4㎞ 떨어진 헝가리는 유럽 중앙 동부에 있습니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다뉴브 강을 따라 펼쳐지는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한국에도 알려진 대표적인 여행지입니다. 이번 전시는 세 명의 헝가리 어린이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헝가리의 전통 마을 ‘볼독(Boldog)’과 ‘퇴뢱코빠니(Törökkoppány)’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욀제 프쉬푀키(Örzse Püspöki)는 1930년대 볼독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지금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러나 학교가 끝나면 집에서 부모님을 도와 식사 준비, 설거지, 동물 보살피기 등 집안일을 해야 했습니다. 또한 당시 욀제와 같은 여자 아이들은 아무리 똑똑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더 이상 학교에 다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100여 년의 시간과 함께 아이들의 삶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오늘날 헝가리 아이들은 다른 유럽 아이들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고 도시에 사는 아이들과 시골에 사는 아이들의 삶이 크게 다르지 않고 모든 아이들은 성별에 관계 없이 계속 학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도롯텨 페트로비치(Dorottya Petrovics)는 욀제와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12세 소녀입니다. 도롯텨의 하루를 통해 지난 80여 년 동안 헝가리 아이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할아버지에게 배운 퇴뢱코빠니 전통 놀이인 ‘파프리카’ 게임을 여전히 즐겁게 하고 있는 피테르 코바치(Péter Kovács)를 통해 전통 문화를 존중하고 보존하는 헝가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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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0주년 특별전 '명품도시 한양'
개관 20주년 특별전 '명품도시 한양'
전시기간2022-05-20 ~ 2022-08-07
서울역사박물관 보물 100선 명품도시 한양 - 보물백선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특별전으로 1996년  서울역사박물관이 유물수집을 시작한 이래 수집한 소장품 중 고지도, 회화, 서예, 고문서, 도자공예, 목공예 분야의 보물 등 지정문화재를 중심으로 100여 점을 전시한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조선왕조 창업을 노래한 용비어천가, 김정호가 제작한 대동여지도, 동여도와 청진동 출토 백자항아리, 영조의 71세를 기념한 수작연을 그린 영조을유기로연 경현당수작연도병 등 보물 15점이 전시된다. 또한 서울역사박물관의 중점 소장품인 운현궁과 관련한 이하응 초상, 노안당 상량문, 운현궁 석조와 함께, 한양 토지거래의 상세한 상황이 담긴 입안 및 거래관련 일괄문서도 공개된다. 그 밖에 조선시대 도자와 목가구 명품들도 함계 출품되어 당시의 높은 공예수준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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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놀자
우리 같이 놀자
전시기간2022-05-04 ~ 2022-09-25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33여 종의 어린이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우리 같이 놀자> 기획전시를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개최합니다. <우리 같이 놀자>는 서울사람들의 세대별 어린 시절 놀이문화를 재현, 공유하는 세대공감 전시로,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추억이 되고,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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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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