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강집
- 유물명 추강집
- 유물번호 서울역사045362
- 수량(점) 5
- 시대 한국/일제강점기/1922년
- 크기 세로 29.7 / 가로 20.0
- 재질 종이
- 주제/장르 전통유물/전적류/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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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의 학자 추강 남효온(秋江 南孝溫, 1454~1492)의 시와 산문을 엮은 시문집이다. 남효온의 외증손 유홍(兪泓, 1524~1594)이 1577년 간행한 초간본(初刊本)을 유홍의 증손, 유방(兪枋)이 1677년 중간(重刊)한 뒤에 후손인 남상규(南相奎)가 부록 등을 추가하여 1921 청도군(淸道郡) 신안(新安)에서 인쇄하여 간행한 판본이다. 발행일은 1922년 2월 20일이다.
총 8권 5책으로 표지에는 책의 이름과 함께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으로 책의 차례를 표시하였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책은 권1에 해당하면 목록(目錄)과 시(詩), 부(賦)가 수록되어 있고, 2책은 권2, 3으로 시(詩)가 수록되어 있다. 3책은 권4, 5에 해당하며 논(論)과 기(記), 서(序), 서(書), 상서(上書, 왕에게 올린 글)가 실려 있다. 4책은 권6, 7으로 제문(祭文)과 잡저(雜著)가, 5책은 권 8로 유묵(遺墨), 척유(摭遺), 부록(附録), 전(傳), 시(詩)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5책에는 유홍의 구발(舊跋)과 유방의 중간발(重刊跋), 남상규의 발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총 8권 5책으로 표지에는 책의 이름과 함께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으로 책의 차례를 표시하였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책은 권1에 해당하면 목록(目錄)과 시(詩), 부(賦)가 수록되어 있고, 2책은 권2, 3으로 시(詩)가 수록되어 있다. 3책은 권4, 5에 해당하며 논(論)과 기(記), 서(序), 서(書), 상서(上書, 왕에게 올린 글)가 실려 있다. 4책은 권6, 7으로 제문(祭文)과 잡저(雜著)가, 5책은 권 8로 유묵(遺墨), 척유(摭遺), 부록(附録), 전(傳), 시(詩)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5책에는 유홍의 구발(舊跋)과 유방의 중간발(重刊跋), 남상규의 발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