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의 생활 5-1
- 유물명 다른나라의 생활 5-1
- 유물번호 교과서001261
- 수량(점) 1
- 시대 한국/광복이후/1953
- 크기 세로 : 18.2 가로 : 12.6 두께 : 0.7
- 재질 양지
- 주제/장르 현대유물/근현대 서적/교육학술/교과서/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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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의
1953년 문교부에서 발행한 초등 사회과 교과서.
2.특징
지구의 환경과 세계의 역사에 관한 초등교육용 사회 교과서이다.
지구의 생성과 환경, 문명 중심의 세계의 역사를 서술하였으며, 고유명사는 밑줄을 그어 표기하였다.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삽화와 지도 등을 수록하고 있다. 첫 장에는 국제연합 한국재건위원단(운끄라)에서 한국의 교육을 위하여 단기 4285년에 교과서 인쇄용지를 기증했다는 내용이 영문과 한글로 쓰여 있다. 미군정 하의 학무국은 1945년 9월에 각 학교의 새로운 교과목 편제와 시간 배당을 발표하고, 국어 교육의 보급에 치중하였다. 이 시기 초등학교에서는 새로운 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공민과를 신설하였고, 1946년 9월부터는 교육심의회(敎育審議會)에서 새로운 교과과정을 편성하여 교과목 중 사회생활과를 신설하였다.
3.세부사항
- 목차
첫째 단위: 지구 이야기
둘째 단위: 원시인의 생활
셋째 단위: 고대 문명
1953년 문교부에서 발행한 초등 사회과 교과서.
2.특징
지구의 환경과 세계의 역사에 관한 초등교육용 사회 교과서이다.
지구의 생성과 환경, 문명 중심의 세계의 역사를 서술하였으며, 고유명사는 밑줄을 그어 표기하였다.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삽화와 지도 등을 수록하고 있다. 첫 장에는 국제연합 한국재건위원단(운끄라)에서 한국의 교육을 위하여 단기 4285년에 교과서 인쇄용지를 기증했다는 내용이 영문과 한글로 쓰여 있다. 미군정 하의 학무국은 1945년 9월에 각 학교의 새로운 교과목 편제와 시간 배당을 발표하고, 국어 교육의 보급에 치중하였다. 이 시기 초등학교에서는 새로운 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공민과를 신설하였고, 1946년 9월부터는 교육심의회(敎育審議會)에서 새로운 교과과정을 편성하여 교과목 중 사회생활과를 신설하였다.
3.세부사항
- 목차
첫째 단위: 지구 이야기
둘째 단위: 원시인의 생활
셋째 단위: 고대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