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안마”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16건입니다.
3월 3일 고종 인산일을 맞아 <고종황제의 마지막 길> 展 개최 - 3·1운동의 기폭제가 된 고종황제의 국장이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고 추모 -『덕수궁국장화첩』,『이태왕전하정의사진첩 』,『(고종)국장화첩』수록 사진 등 30여 점 전시 - ‘고종황제의 마지막 길’ 전시, 4.9(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려 서울역사박물관은 3·1운동이 일어나고 그 계기가 되었던 고종 국장 인산일이 있었던 3월 3일을 맞아 <고종황제의 마지막 길> 전시를 오는 4월 ...
보도자료(고종황제의_마지막_길)_수정.hwp
기증유물특별전 세 이방인의 서울 회상 발행일 : 2009. 10. 30 발행처 : 서울역사박물관 유물관리과 목차 인사말 전시개요 회상Ⅰ : 앨버트 테일러 메리 테일러가 그린 조선사람들 회상Ⅱ : 프레드 다익스 회상Ⅲ : 노무라 모토유키 Double Take 세 이방인의 서울사진 전시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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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 국장행렬과 죽안마(竹鞍馬)의 모습이다. 죽안마의 뒤로 태화당(泰和堂)과 인장포(印章鋪; 도장가게)가 보인다.
장의행렬에 포함된 죽안마(竹鞍馬; 안장을 올린 모양)와 죽산마(竹散馬; 안장이 없는 모양)의 모습이다.
전곶교(살곶이 다리)를 지나는 죽산마(竹散馬)와 죽안마(竹鞍馬)의 모습이다.
1919년 3월 3일에 거행된 고종 국장 당시 장의 행렬의 광경을 담은 시리즈엽서(16매)의 하나이다. 사진은 장제장(葬祭場, 영결식장)인 훈련원(訓鍊院, 황금정 6정목 18번지 일대)에서 출발하여 장지인 금곡 홍릉(金谷 洪陵)으로 이동하는 행로 중 만장(輓章)과 봉도기(奉悼旗)의 행렬의 모습이다. 뒤로 동망봉(東望峯)이 보이고 있어 촬영지점은 동대문 밖 동묘(東廟)를 약간 벗어난 지점으로 생각된다. 고종 국장은 기본적으로 일본식으로 거행되었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기 위해 엽서 아래에 '조선식 장렬(朝鮮式 葬列)'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고종황제 국장행렬과 죽안마
죽산마와 죽안마
전곶교를 지나는 죽산마와 죽안마
이태왕(고종) 장의 광경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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