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21건입니다.
삐라는 전단의 잘못된 표현이다. 삐라의 어원은 전단, 포스터를 뜻하는 영어 bill인데 일본에서 삐라(pira)가 되었는 설이 있고, 일본어 히라(片)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다. 남북한의 경우 언어나 문화적 장벽이 거의 없어 6.25발발 후 심리전의 한 유형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이 전단은 6.25발발 후 유엔군에서 살포한 전단이다. 1/2 : 이 전단은 6.25 전쟁기 한국군(ROKA)이 북한군(NKPA)에게 1953. 1. 3. 살포한 것으로 보인다. 푸른색 계통의 종이에 태극문양이 인쇄되어 있고 그 위에 장문의 글이 인쇄되어 있다. '위대한 김일성 동무에게 고함' ...
유엔이 북한군을 대상으로 배포한 삐라이다. 1/2 앞면에는 '평화를 가장한 공산당 비둘기', '이 무장한 공산당 비둘기는 북한 인민에게 고통과 죽음을 가져왔다'는 문구가 적혀져 있으며, 비둘기 그림이 그려져 있다. 뒷면에는 '김일성 일당은 四년 전에 쏘련의 허수아비 정권을 세웠다!', '김일성은 크레므린의 피리에 맞춰 춤추고 있다!'는 문구가 적혀져 있으며, 김일성이 그려져 있다. 2/2 이 문서에는 8244번 삐라에 대한 정보가 영문으로 기재되어 있다.
6.25 발발 후 북한군에게 살포한 선전물이다. 북한군의 귀순을 권장하는 내용이 주로 실려 있는 인쇄물이다. '삐라'로도 통용된다. 1/2 : 앞면은 붉은색 잉크로 인쇄하였다. 여기에는 만주에서 민족을 위해 싸운 김일성은 이미 죽은 사람으로 김성주라는 인물이 자신을 김일성으로 속이고 민족끼리 싸우게 만들었다는 내용이 실려있다. 이것은 김일성의 정당성을 부인하고 있으며 민족의 적이라고 공표하고 있다. 앞면 우측하단에는 선전물 번호 1028이 표기되어 있다. 뒷면은 흑백으로 된 두 장면의 카툰이 실려있다. 오른쪽 카툰 1은 가짜 김일성이 거울을 보면서 ...
유엔이 북한인민을 대상으로 배포한 삐라이다. 앞면에는 '북한의 피를 빨아 노서아는 살만 쪄간다!' 라는 문구와 함께 두 컷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뒷면에는 '아이몸보 비둔하다! 막내자식 김일성이도 기특해 그놈 덕에 팔짜를 고치게 되니 세상이 무심하지는 않어!' 와 '원쑤의 공산당놈들 때문에 연명조차 못하게 되니 참기 기막힐 노릇이다. 어서 공산당이 망해야지!' 라는 글과 함께 그림이 그려져 있다.
Korea Today는 "Foreign Languages publishing House"에서 매달 발행한 것으로, 이 Korea today는 1959년 4월 발행된 제 36권이다. 내용으로 보아 평양 편으로 보이며 각각의 장마다 다른 사람이 글을 게재하는 형식이다. 중간중간 사진이 실려있기도 하다. 내용으로는 김일성의 "Friendship and Solidavity with the sovier people are firm quarantee for our victory", 한설야의 "peace movement is unconquera ...
삐라는 전단의 잘못된 표현이다. 삐라의 어원은 전단, 포스터를 뜻하는 영어 bill인데 일본에서 삐라(pira)가 되었다는 설이 있고, 일본어 히라(片)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다. 남북한의 경우 언어나 문화적 장벽이 거의 없어 6.25발발 후 심리전의 한 유형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이 전단은 6.25발발 후 유엔군에서 살포한 전단이다. 1/2 : 이 전단은 앞면에 삽화와 글이, 뒷면은 사진과 글로 구성하였다. 앞면의 삽화는 무도회장안에 공산당들이 춤을 추고 밖에선 북한 인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좌측하단에 '가진향락에 도취해 노는 공산당들을 바라만보고 ...
삐라는 전단의 잘못된 표현이다. 삐라의 어원은 전단, 포스터를 뜻하는 영어 bill인데 일본에서 삐라(pira)가 되었다는 설이 있고, 일본어 히라(片)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다. 남북한의 경우 언어나 문화적 장벽이 거의 없어 6.25발발 후 심리전의 한 유형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이 전단은 6.25발발 후 유엔군에서 살포한 전단이다. 1/2 : 이 전단은 앞면에 삽화와 글이, 뒷면에는 오직 글만 있다. 앞면에는 김일성이 중공군을 환영하는 모습을 삽화로 표현하였다. 뒷면에는 김일성의 공산독재에 대해 말하면서 북한 주민에 대해 반공유격 ...
이 전단지는 유엔이 북한에 배포한 것이다. 앞면에는 '김일성 "어서 왕림하소서" ' 라는 제목 아래 그림이 실려 있다. 뒷면에는 '북한 애국자 여러분에게', '한국 애국동지일동' 이라는 편지 형식의 글이 실려 있다.
타임지는 미국과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사문제에 대해 체계적이고 간결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신문기자 헨리 R.루스와 브리턴 해든이 설립한 타임사에 의해 1923년 3월 3일 초간 9,000부를 발행함으로써 창간되었다. 편집 형식은 중요한 사건이나 일반인의 관심을 끄는 화제에 관해 간결하게 요약한 수십 개의 짧은 기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기사들은 내신, 외신, 경제, 교육, 과학, 법률, 의학, 종교, 스포츠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여러 난으로 체계화되었다. 1926년에는 발행부수 10만 부를 넘었고,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시사해설지가 ...
유엔이 북한군과 북한 인민을 대상으로 배포한 삐라이다. 1/2 - 앞면에는 '지주와 그 하인과 소' 라는 문구와 함께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을 풍자하여 그려 놓았다. 뒷면에는 그림과 함께 ' 김일성은 지주 스탈린을 위하야 그 하인 모택동 동무의 매를 맞어가면서 소처럼 밧을 갈고 있다' 로 시작되는 글이 쓰여 있다. 2/2 - 이 문서에는 1952년 12월 1일에 발행된 1242번 삐라에 대한 정보가 영문으로 기재되어 있다.
스크립트가 지원되지 않는 환경입니다. 원할한 서비스를 위하여 스크립트가 지원되야 합니다.
검색만족도 조사검색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