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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사진엽서-경성일보사 이미지1

이 유물은 일제강점기 경성일보사 전경 사진 엽서이다. <경성일보>는 1906년 9월 일제에 의해 <한성신보>와 <대동신보>를 합병한 통감부 기관지로 창간되었고, 1910년 강제 한일합병 이후 조선총독부 기관지로 바뀌었다. 경성일보사 건물은 본래 필동에 위치하였으나 1914년 현 서울시청 자리에 건물을 신축하였고, 1923년 경성부청의 신축부지로 양도한 후, 1924년에 인근인 현 서울신문사 위치로 이전 신축하였다. 이 사진엽서는 1924년 이후 신축한 경성일보사 건물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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