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린리 테일러의 멕시코 팔라파 집 그림
- 유물명 메리 린리 테일러의 멕시코 팔라파 집 그림
- 유물번호 서울역사기증008342
- 수량(점) 1
- 시대 외국/아메리카/20세기
- 크기 세로 : 38.1 가로 : 45.4 두께 : 0.4 세로 : 24.2 가로 : 32.7
- 재질 양지
- 주제/장르 근현대유물/근현대 박물/문화예술/시각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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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물은 메리 린리 테일러(Mary Linley Taylor)가 그린 멕시코의 팔라파 집 그림이다. 중앙에 장방형 구멍이 뚫린 매트지 뒤쪽에 그림이 위치하였고, 그 뒤에는 판을 대었으며, 전체적으로 비닐로 포장되어 있다. 그림은 해안가에 위치한 삼각형 지붕의 건물을 그린 것으로, 상단 우측으로 건물 뒤쪽의 산, 좌측으로 원경의 바다, 하단의 배 일부 등이 배치되어 채색되었다. 하단 우측에는 세로로 ‘M.L.T.’라는 서명이 적혀 있다. 뒷면 상단 판에는 ‘ZACHA’S BAY WINDOW GALLERY’ 가게 이름, 멘도시노(Mendocino) 사서함 주소, 연락처가 인쇄된 스티커가 부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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