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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찰단

러일전쟁 이후 일본인의 조선 진출이 진전되었는데, 크게 상업이주와 농업이주로 이루어졌다. 특히 본격적인 상업이주를 앞두고 1911년 일본의 국민신문사(國民新聞社)에서는 일본의 재산가와 유력한 실업가 231명을 모집하여 조선실업시찰단(朝鮮實業視察團)을 조직하고 조선 방문을 추진했다. 1911년은 동양척식주식회사에서 ‘이주규칙’을 제정하고(1910년) 제1회 이민을 시작한 해이기도 하다. 이 시찰단의 방한은 1909년 경성일보사가 조선의 실업가로 하여금 일본의 문물제도 및 상공업의 상태를 시찰하고 조선인과 일본인의 마음을 융화시키기 위한 목적을 갖고 2회에 걸쳐 일본관광단을 조직하여 일본을 다녀왔던 것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2주간의 일정으로 조선의 실업상태와 풍속을 시찰했으며, 시찰의 모든 과정이 동경의 민우사(民友社)에서 발행한 『조선실업시찰단기념사진첩(朝鮮實業視察團記念寫眞帖)』에 실렸다. 이 사진첩은 일본의 주요 도시에서 모인 시찰단원들의 환송장면과 시모노세키(下關)로 집결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부산 도착 후 부산상업회의소를 방문하고 용두산에서 개최한 환영회에 참석하는 장면, 그리고 이후 조선의 주요 도시를 시찰하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전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사진첩의 사진에는 방문 장소와 방문 일시 그리고 사진에 대한 간략한 설명문이 적혀 있다. 그러나 시찰단은 그들의 방문 목적인 실업이나 상업적 상태를 시찰하기에는 1910년대 조선의 경제산업 상황이 기대할만한 수준이 못되었기 때문에 주로 향후에 관광 및 위락사업으로 개발가능성이 있는 명소 위주로 방문했으며, 풍속과 생활상 등 ‘민정(民情)’을 살피는데 초점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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