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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

후암동 이미지

후암동은 조선시대 한성부를 형성했던 도성 밖 성저십리중 도성의 남서쪽에 위치한 곳으로, 개항 이후 부설된 경인철도 남대문역의 존재로 인해 가장 빠르게 시가지로 변화한 곳입니다. 특히 러일전쟁 이후 용산에 일본군 병영이 건설되면서 후암동의 변화가 매우 빠르게 이루어졌고, 한적한 한인 마을이었던 후암동 일대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1930년대 대표적인 일인들의 주거지가 되었습니다.

후암동 일대는 일제강점기 전 물길을 중심으로 한인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었고, 192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개발된 주택지에는 고급 서양식 주택을 의미한 '문화주택'이 많이 들어섰습니다. 이 문화주택에 정치인∙관료∙금융인 등 일인 유력자들이 많이 거주하면서 후암동 일대는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일인들의 고급 주거지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해방은 후암동의 성격을 또다시 바꿔놓았습니다. 전쟁에서 패배한 일인들이 이 땅에서 물러나면서 후암동 일대는 다시 한인 주거지가 되었으나, 해방된 후암동의 한인 주거지의 물리적 환경은 조선시대의 그것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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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0년대 후암동 일대 주거지와 길
  • 1910년대 후암동 일대 주거지와 길
  • 1920년대 후암동 일대 주거지와 길
  • 1920년대 후암동 일대 주거지와 길
  • 1920년대에 조성된 용산공설시장(현 남영아케이드) 내부
  • 1920년대에 조성된 용산공설시장(현 남영아케이드) 내...
  • 1920년대에 조성된 용산공설시장(현 남영아케이드)
  • 1920년대에 조성된 용산공설시장(현 남영아케이드)
  • 1930년대 문화주택
  • 1930년대 문화주택
  • 강기정(현 갈월동) 영역
  • 강기정(현 갈월동) 영역
  • 경조오부도(京兆五部圖)
  • 경조오부도(京兆五部圖)
  • 고시정(현 동자동) 영역
  • 고시정(현 동자동) 영역
  • 길야정(현 동자동) 영역
  • 길야정(현 동자동) 영역
  • 남단과 남묘 및 전생서 위치
  • 남단과 남묘 및 전생서 위치
  • 남묘 터
  • 남묘 터
  • 남묘와 전생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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