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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연도별
  • 2011
  • 창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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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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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이미지

낙산 아래 창신동은 도성으로 진입하는 흥인지문과 바로 인접해 있어 조선 전기부터 도성을 오가는 사람들이 그 길목을 중심으로 모여들면서 역사적인 자취를 형성하였습니다. 또한 낙산 일대의 아름다운 풍광 아래 조선시대 세력가들의 정자와 가택이 세워지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언덕 위에 사대부들의 활터가 만들어지면서 그 장소적 특성을 더했습니다.

이러한 역사·지리적인 맥락 위에서 창신동 지역은 20세기 이후 급격한 변화를 경험합니다. 낙산 아래 한적한 시골마을의 풍광을 자랑하던 창신동 일대 지역이 경성부의 인구 집중 과정 속에 도시빈민과 노동자들의 정주공간으로 변화되는 계기를 맞게 됩니다. 특히 낙산 기슭 산비탈이나 청계천 변의 공유지들은 도시빈민의 중요한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서울 현대사의 진행 과정 속에서 도심 근접 비공식 주거 밀집지로서의 그 성격이 강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낙산 일대의 산 중턱과 산 정상까지 전후 재해민과 지방 이주민들의 주거 공간으로 가득 덮이게 됩니다. 그리고 1961년에 설립된 평화시장의 영향 아래 창신동 지역은 동대문 의류산업 노동자들의 주거지대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1970년대 이후에는 평화시장 일대의 의류 생산 공장들이 창신동 주거지로 이전·확산되면서 동대문 의류산업의 배후 생산기지로서 그 공간적 성격을 강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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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년대 단독주택의 공장활용
  • 1970년대 단독주택의 공장활용
  • 1980년대 다세대주택의 공장활용
  • 1980년대 다세대주택의 공장활용
  • 1990년대 다세대주택의 공장활용
  • 1990년대 다세대주택의 공장활용
  • 2000년대 신축된 빌라의 지하층 활용
  • 2000년대 신축된 빌라의 지하층 활용
  • 2007년 창신동 도시계획현황도
  • 2007년 창신동 도시계획현황도
  • 가로변 건물 2층에 위치한 패턴업체
  • 가로변 건물 2층에 위치한 패턴업체
  • 경성공장분포도(1930년대)
  • 경성공장분포도(1930년대)
  • 경성시가도(1927)
  • 경성시가도(1927)
  • 경성시가도(1933)
  • 경성시가도(1933)
  • 경성시가전도(1910)
  • 경성시가전도(1910)
  • 기동열차궤도(1944)
  • 기동열차궤도(1944)
  • 깃대봉 일대 판자촌(1967)
  • 깃대봉 일대 판자촌(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