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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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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기 조선과 대한제국은 근대국가로의 발전을 도모하여 근대적 금융정책을 펼쳤다. 개항 이후 급증하는 재정 수요와 재정 궁핍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행한 백동화(白銅貨)의 남발은 화폐 가치 하락과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져 근대적 산업경제 육성의 결정적 장애가 되었다. 고종(高宗)은 「화폐조례」(1901), 「중앙은행조례」(1903)를 제정, 공포하고 근대적인 중앙은행을 설립하고자 했다. 민간에서는 1896년 6월 김종한(金宗漢)·안경수(安駉壽)·이완용(李完用) 등 전·현직 관료들이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은행인 조선은행(朝鮮銀行, 후에 한흥은행(漢興銀行)으로 개칭), 1897년 민간 보통은행을 표방한 한성은행(漢城銀行), 1899년 대한천일은행(大韓天一銀行) 등이 설립되었다. 관료와 상인의 합자로 설립된 은행은 상인의 은행 이용을 촉진하여 상인들이 근대적 금융재도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다른 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그러나 1904년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1904년 한일의정서, 1905년 한일협상조약(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하여 조선을 지배하기 위한 세력을 키웠다. 1904년 탁지부(度支部) 재정고문 메가타 다네타로(目賀田種太郞)는 조선화폐를 정리하고 일본화폐를 조선에 유통시키는 화폐정리사업을 추진하여 조선의 백동화는 거의 무효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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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성 조선식산은행과 조선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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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성상업회의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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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대문통 조선식산은행 본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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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대문통과 황금정의 교차지점에 자리한 일본생명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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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척식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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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척식주식회사와 황금정 2정목 입구의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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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척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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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상업은행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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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식산은행 본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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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은행 앞 로타리와 분수탑 일대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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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은행 전경
  • 조선은행 전경
  • 조선은행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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