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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유람버스

경성유람버스 이미지

조선총독부는 주무관서인 철도국을 비롯해 남만주철도주식회사와 반관반민 형태의 조선관광협회, 일본여행협회 조선지사 등을 내세워 한반도를 대상으로 한 관광정책과 관광사업을 전개했다. 당시 식민지 문화정책의 하나로 시행된 관광사업은 관광산업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주요 관광객인 일본인들에게는 제국 신민의 우월감을 느끼게 하고, 조선인 관광객들에게는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내면화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 이를 위해 관광지로서의 조선은 원시적이고 전근대적인 소재와 이미지로 표상되었고, 이렇게 표상된 이미지는 대량생산된 관광 관련 인쇄물을 통해 국내외로 유통되었다. 경성의 이미지도 실질적으로 관광사업 차원에서 개발되어 표상되고 유통되기 시작했으며, 각종 사진첩과 사진엽서, 관광안내책자 등을 통해 새롭게 발견된 풍경으로서 표상되었다. 본 컬렉션에서는 1930년 전후로 운영되기 시작한 경성유람버스의 주요 코스를 중심으로 경성의 이미지가 어떻게 생산되었으며 어떻게 소비되었는지 살펴본다. 1928년 설립된 경성자동차주식회사(1936년 경성택시주식회사로 개칭)에서는 외지인들의 경성 관광을 위해 시내의 주요 건물, 창경원, 신사, 유명 백화점을 자동차로 안내하는 경성유람버스를 계획했다. 1931년 2월 경기도 경찰부 보안과에 허가원을 제출하고, 같은 해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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